웹툰 원작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드디어 31일 첫 방송!

 

웹툰으로 연재할때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타인은 지옥이다'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스릴감 넘치는 전개에 밤을 꼬박 새고 정주행하며 매주마다 새로운 화가 올라오길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때 평소 웹툰을 즐겨보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타인은 지옥이다'를 추천해주었는데 다들 이 웹툰은 재미있게 봤던..

 

 

시골에 살던 한 학생이 아는 선배의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 합니다. 풀리는 일 없고 고향 생활에 지겨움을 느끼던 주인공은 돈도 없지만 일단은 설레임을 안고 내려와 서울 변두리에 있는 가장 저렴한 낡은 고시원에 입주 하게 되는데요. 

 

 

고시원 첫 입주날부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찜찜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복도에 멍하니 서서 사람을 쳐다보고 서있질 않나 욕을 하질 않나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고시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뭔가 이상한 것 같고, 같이 고시원에 머무르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심지어 자신의 방에는 누군가 계속 들어온 것 같은 흔적도 있습니다. 이 공간 속에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혼란을 느끼고 정신이 이상해져 가는 주인공.

 

 

 

 

티저 예고편이니 감상하시길!

 

 

 

 

이 웹툰이 정말 공포스러웠던건 대놓고 보여주지 않는 무언가 자꾸 찜찜한 것들 아리송한 것들이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 사람들일까? 내가 생각하는 그게 진짜 맞을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고시원에 있는 사람들이 살인자들이라니...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하는 '내 집' 하지만 그 집은 세상 어떤 곳보다 공포스러운 곳이 되어버려 결국 주인공은 집에 가기도 두려워지는 상황이 되는데요. 아... 정말 남일 같지 않았어요.

 

특히 요즘 혼자 사는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이 웹툰은 그래서 더욱 '나에게도 혹시 이런일이 벌어지진 않을까?' 라는 생각에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큰 공포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일상 속에서 벌어질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 것이라고는 보통 안하잖아요, 처음에는 계속 아리송하다 나중엔 점점 공포감에 휩싸여 미쳐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아무도 주인공 종우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종우를 '예민한 사람' 취급해버립니다. 증말 답답하고 미쳐버리겠고!!!

 

 

 

웹툰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 '치과의사' 를 맡은 이동욱씨!!! 이 인물이 과연 여기서 어떠한 역할을 할지, 

어떤 식으로 전개를 바꾸며 스토리를 이끌어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인상 좋아보이는 고시원 주인 아줌마

 

 

그리고 고시원 식구들 

 

여기서 말 더듬는 고시원 사람이 있는데 매 화가 진행 될때마다 사람들이 댓글로 이 말투를

따라하는 것도 하나의 보는 재미였다는..ㅋㅋ 

 

 

배우들이 인터뷰도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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