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 용과같이7 새로운 게임 방식

일본 야쿠자의 이야기를 담았던 게임 용과같이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죠.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에선 키류 카즈마는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용과같이7은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그리고 새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합니다. 용과같이를 재밌게 즐겨왔던 유저들은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지만 정작 새롭게 변화한 게임 방식을 보고 어리둥절하는 반응이라고 하는데요. 

 

 

기존까지의 용과같이 시리즈가 커맨드 액션을 이용해 리얼하게 싸우는 액션 방식이 아닌 턴제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 턴제로 변화한 방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저 역시도 용과 같이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싸움 방식도 리얼하고 기술과 컨트롤을 이용하여 깨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런 싸움 방식이 사라지고 흔한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턴제 방식이라니, 저도 좀 기대보다는 우려의 마음이 크네요. 어찌됐건,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섞인 가운데 용과같이7 PS4는 2020년 1월 16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미리 보고 가시죠! 

 

 

 

용과같이7에 새롭게 출연하는 주인공인 인물 '이치'인가 봅니다. 

 

몸 담았던 조직의 두목이 감옥에 가게될 일이 생긴 것 같은데.. 주인공으로 보이는 이치에게 대신 들어가줄 수 없겠냐며 고개를 숙이는.. 너무 뻔뻔한 부탁인데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어르신! 하는 이치를 보고 그래 주인공도 이건 아니다 싶나보네! 했더니 이어지는 대답 "저는 늘 이날만 기다렸습니다. 어르신에게 은혜를 갚을 날을" 아이고 뒷목~ 작은 천사가 여기 있네요~~~!

 

대체 어떤 은혜를 입었기에.. 

 

 

 

그렇게 이치는 '어르신'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18년 형을 살다가 출소하게 됩니다. 

 

출소하며 이치는 은인과 동료들이 기뻐할 거라는 믿음과 기대에 감옥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카스가 이치반, 지금 돌아왔습니다!!!" 라고 쩌렁쩌렁 인사하지만... 

 

 

 

띠용.. 아무도 없고요.. 

 

너 낙동갈 오리알 신세 됐다 이거야.. 

 

 

 

배신감과 혹시 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찾아가지만.. 

 

어르신은 총을 들고 환영하네요. 

 

주 거 다 오

 

 

 

가까스로 살아난 이치는 이제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해보자고 다짐합니다! 완전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주인공. 어떤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아.. 그런데 아쉬운점은 턴제라는 것. 여태껏 독보적인 스타일로 잘 해오다가 갑자기 턴제 방식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다른 게임들의 흐르을 의식해서 일까요?

 

또 그렇게 보고싶었던 키류 카즈마, 마지마 고로를 정말 이제 다신 못보냐는 것이죠. 저는 새로운 주인공보다는 원래의 주인공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너무 보고 싶네요. 개인적인 사심이 가득한 용과같이7 출시에 대한 리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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