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떨어지고 나무 뽑히고, 태풍 '링링' 피해 속출

 

처음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한다고 발표했을 땐 사실 어느 정도인지 몰라 시큰둥 했는데요.

오늘 강하게 바람이 불고 밖에 잠깐 외출하는데 소방차에 구급차 지나가고 나무 뽑혀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부랴부랴 뒤늦게 정보를 찾아보았네요.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이 950hpa 초속은 43미터
태풍 매미가 경남사천 해안에 첫 상륙했을 때가 중심기압 950hpa였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초속 43m면 사람, 바위가 날아갈 정도라고 되어 있네요. 

이번 대풍 링링으로 인해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해북도 개성시와 사리원시 일대 많은 지역들이 물에 잠기고 공공건물, 가정집이 파손되었으며 전신주가 

뽑혀 넘어지고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등 문화재 피해 신고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 보령에서는 강풍에 날아가는 트랙터 보관 창고를 막으려다 함께 날아가 75세 할머니가 강풍에 날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국 우체국은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우편물 보호를 위해 지역마다 우편을 배달을 일시정지 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태풍 링링은 '매우 강'에서 '강'으로 한 단계 약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넓은 구름대를 동반하고 있지만 다행히 이동속도가 빨라서 비는 덜 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더는 피해가 없길 바라며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태풍 피해 없도록 다들 외출은 삼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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