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운다면 공감할 웹툰 <개를 낳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그린 코믹 웹툰


개를 낳았다 


 

 

1화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1화부터 찌통 예상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별을 생각해볼 텐데요.

 

 

 

이별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언젠가 이 아이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하면

괜스레 슬퍼지기도 하죠.

 

 

 

저도 15년을 함께했던 반려견을 몇 달 전 떠나보냈기에

이 그림만 봐도 왈칵 눈물이 나오네요. 

 

전 이별이 겁나서, 죽음을 대면하니 두려워서 사랑한단 말도 못해주고

울기만 하며 보냈는데 참 후회가 돼요.

 



너무나 좋은 말이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데려오려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단순히 외로워서, 예뻐서 데려오기엔 적어도 10년 이상이란 시간을

함께하며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도 꼭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아가일 땐 이별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 15년이란 세월은 너무나 짧더라고요.

 

 

나와 함께 자란 내 동생이 내 아이가 이제 내 옆에 없다는 것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참 힘들었어요

 

 

 

 

 

이 장면을 보고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 <개를 낳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분들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으려 생각하시는 분들도,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도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이며

(물론 중간중간 무거운 내용도 나와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코믹 요소도 많아 재밌고

공감도 많이 되는 웹툰입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