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협박범 안승진 신상공개 및 피해자료

N번방 협박범 안승진 신상공개 및 피해자료

N번방 사건이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안승진에서 또 한번 터집니다. 갓갓, 박사, 캘리, 조주빈 등등 N번방과 연관된 범죄자들의 평균 연령이 25세 미만인 것을 보면 정말 뭐라고 할 말이 나오질 않네요.

 

이번에 공개된 '안승진'역시 N번방 멤버이며 나이는 무려 25세..

 

 

경찰관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범죄자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서 범행 수법과 피해, 국민의 알권리들을 종합하여 안승진의 신상을 공개했었는데, 당시 수사가 막바지 진행중임을 고려하여 6월 22일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언론사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죠..

 

23일인 오늘 오후2시에는 안승진의 신변을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안동지청으로 송치하는 과정을 마스크와 모자이크를 제거 후 기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2015년, 안승진이 20살부터 올 3월까지 SNS를 이용하여 10명의 아동, 청소년 여성에게 금품을 미끼로 여성들을 협박하여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았고 N번방에 게시하기 위해 제작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칼로 글자를 새기는 영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영상일까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안승진은 2019년 3월 같은 해 6월까지 천여개의 아동 성착취관련 영상을 온라인상에 유포한 혐의까지 가지고 있어서 중형을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승진의 검거는 문형욱을 구속 수사하던 중 안승진이 N번방 동영상을 유표하고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들을 발견하고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집중 수하한 결과 범행 일체를 자백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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