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를 망치는 5가지 말투

대인관계를 망치는 5가지 말투

사람이 말을 어떻게 하는지, 어떤 말투와 억양으로 하는 것인지를 살펴보는것 만으로도 그사람의 성품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말에는 사람의 생각과 인품이 그대로 투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로 사람과 돈을 끌어당길 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생각을 해볼까요? 현재 자신의 말투와 억양만 바꿔도 말과 사람을 쉽게 끌어당길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가요? 말투와 억양의 센스는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듯,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면 말을 잘 하지 못하던 사람이라도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말투를 사용해야 좋은 것이 아닌, 어떤 말투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인지를 설명하고 이 말투와 어법을 대체할만한 부자들의 토킹센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한 말투

사람을 대할때 친절한 말투로 대한다면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 없다고, 모두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자신의 격을 낮추어 친절함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죠. 친절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친절한 것이 좋은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지나친 친절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어둠속에 있다가 밖에 나올 경우 갑자기 눈이 부신 경우가 있는데 이 눈부심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어두운곳에만 있던 사람에게 갑자기 밝은 빛을 보여주면 거부감을 느끼지만 상대방이 덜 눈부신 정도로 빛을 보여주면 그 사람도 빛에 천천히 적응하게 되고 점차적으로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친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친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말투로 대할 경우 당신의 친절함에 고마움을 느끼기는 커녕, "저 사람은 나를 언제부터 봤다고, 나를 언제부터 알았다고 저런 걸까?"하고 반심을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한 친절이 상대방에게는 불편함과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판매자와 고객에게도 적용되는데 판매자일 경우에 일방적으로 고객을 높일 필요가 없고 지나치게 자신을 낮출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말투는 자신도 높이고, 상대방도 높여줄 수 있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부정적인 말투

어떤 질문을, 혹은 대화를 하고 있는 중에 "그건 아마 안 될 거야", "불가능해"와 같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임이 습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부터 가지게 됩니다.

 

그들은 모든 일에 부정적이며 그 일이 가능하게 됬을 경우보다 실패하게 될 경우를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이러한 생각과 말투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 시도도 하기 전에 포기하며 늘 세상과 상황탓을 합니다.

 

불황때문에 장사가 어렵다.

 

대다수의 자영업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대단한 호황이 아닌 이상 습관적으로 불황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세상 탓만 하면서 경제가 좋아지기만 기다린다면 자신의 불황은 영영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 행동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방식만 지키다간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가 힘들 것입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가능하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여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할 때 제스쳐가 많은 사람

대화할 때 습관적이거나 심리가 불안한 사람일 경우 제스쳐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요에 의한 제스쳐는 대화에 있어서 효과적이겠지만 필요하지 않은, 부산스러운 제스쳐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대화의 본질 자체를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도한 제스쳐는 조급함을 보이며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조금 넉넉한 속도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중저음의 보이스톤, 그리고 친절한 무게감과 적절한 제스쳐를 사용하는 것이 대화를 이끌어나감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은근히 부담을 주는 말투

여러분들은 A라는 상품을 보고 계십니다. A라는 상품의 장점과 구매하게 될 경우 받게될 혜택을 랩처럼 줄줄이 나열하는 점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와 정말 혜택이 좋구나, 좋은 상품인가보다!

 

혜택이 정말 많기 때문에 구매하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왜 이렇게 시작부터 부담을 주는 것일까?, 재고 떨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에게 A라는 제품이 어떨 것인지 생각조차 해볼 시간을 주지 않고 연이어서 혜택과 장점을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 절묘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고객들이 A상품을 구매하셨습니다."라는 것을 베이스로 깔아두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직 구매결정을 하지 못한 고객을 결정한 것으로 전제하고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이럴 경우에 구매자는 살지, 사지 말아야할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일단은 구매했을때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최고라는 것은 베이스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말투

동네 미용실만 다니던 사람이 다른 지역의 미용실에 가서 "이 미용실은 우리 동네보다 비싼 것 같네요"라는 질문을 하였을때 A미용실은 "저희는 고객에게 더 비싼 원가의 제품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라고 답변하였고 B미용실은 "아 그러시군요. 자주 오시는 고객님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느끼셨는데 효과를 보고나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단골이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답변에서 더 친근함이 느껴지시나요? 대부분 우리가 이 제품이 비싼게 아니냐고 질문하였을때 답을 하는 사람들은 왜 비싼건지에 대해 '논리적인 이유'를 먼저 찾기 마련입니다. A미용실은 손님의 말에 대응만 하는 정도이고 B미용실은 손님이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이 방법을 사용해라, 이 방법이 맞다 라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베이스로 깔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책 -부자의 말센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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