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조심해야 할 말투 4가지

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쏟아지네요~ 작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장마는 유난히도 길고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또 휴가철이랑 겹쳐 여행 일정에도 지장을 주고 있네요.코로나에 장마까지 겹쳐 이번 휴가는 어디 갈 계획보단 집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편히 쉬는 휴가를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일요일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간~~ 이번 주말은 무기력해서 계속 누워서 티비만 보고 폰만 만지면서 보냈어요.

 

이대로 일요일이 가버리는 것은 너무 아쉬워서 포스팅 하나라도 쓰며 보람차게 마무리하려고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대화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말투는 어떤것이 있는지 가져와봤습니다. 

 

이건 정말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알아두면 앞으로 어떤 대화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대화할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할 말투 4가지 

1. 해서는 안될 말이 무엇인지 기억하기

 

말을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귀찮은 부탁이라도, 내 잘못을 지적하는 조언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데요, 

 

말을 잘 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창한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 우선, 해서는 안될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지요.

 

말 한마디로 인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데요. 처음 신뢰를 쌓는 것보다 한번 쌓인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훨씬 어렵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았거나, 상대방의 기분, 분위기를 잘 살피지 못했다면 차라리 무언가를 전달하기 보다는 말을 아끼는 것이 훨씬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 '어차피'로 시작하는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상대방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상대방을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말은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100% 완벽하지 않기에 누구나 실수는 하죠. 이럴때는 비난과 조언보단 '격려'가 관계는 물론이고 서로간의 발전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격려를 하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요. 

 

 

 

2. 끝이 없는 일방적인 대화

 

주변에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자신의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사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자신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 대화에 흥미가 없다면 그것은 '민폐'입니다. 흥미가 없는 대화를 계속에서 듣는 것은 피곤함만 쌓이고 대화에 집중도 못할 뿐더러, 만남이 있을때마다 이런 대화가 계속된다면 상대방은 나를 피하고 싶을 것이고 조금씩 멀어져가겠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법은 듣는 사람을 지치게 하므로 대화의 중요한 핵심 내용을 한 문장 안에 담는 것도

'말을 잘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3.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대화법

 

대화의 흐름과 전혀 관계 없는 질문을 계속해서 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쓸데 없는 관심으로 가득찬 질문을 수시로 퍼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돌아보면 항상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 여기에 해당하기에 글을 쓰며 반성하게 되네요. 

 

아무리 내가 궁금한 질문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계속해서 무작정 질문을 하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섣불리 한 질문이 상대방에게 모욕감이나 고통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 감정에 너무 치우친 대화

 

아무리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고 하더라도 감정이 실린다면 상대방 역시도 화가 날 것이고 나는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도 상대방에겐 그렇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좋은 말이라도 그 말을 전달하는 말투에 짜증이 담겨 있으면 정작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전달되지 않고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언어 선택도 중요하지만 말투 역시도 늘 신경써서 조심해야 합니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하죠. 말 한마디에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하기도 하고, 말 한마디에 세상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언어란 정말 경이롭고도 신비하지요,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억에는 평생 고마움으로 남을 수도 있으며, 평생의 고통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에 말하는 법을 배우고 대화의 기술을 습득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배워야 할 기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겠습니다 :) 

 

 

 

책 -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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