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바람의나라, 다시 부활하나?

한때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바람의 나라

 

한때 최고의 인기 온라인 RPG 게임이었던 바람의 나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게임들이 계속 출시되며 

추억의 게임으로 잊혀져 갔는데요. 저도 추억에 젖어 다시 해보고 싶어 들어가면 유저가 너무 적어 할맛도 안나고,

또 어느정도 렙업을 하고나면 스펙이 부족해 레벨별 사냥터에서 사냥하기는 힘들어져 결국 접게 되더라고요.

 

그런던 바람의 나라가 최근 모바일로 출시가 되었죠! 아직은 테스트 버전으로만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이제 곧 모든 유저가 할 수 있게 되겠죠~ 저도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도 거짓 없이 약 1년 전 바람의 나라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떠돌 때부터 계속 모바일 바람의 나라만 기다려왔던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제발 현질을 해야지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모바일 바람의 나라가 출시되며 PC 바람의 나라 역시도 활발하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새로운 신규 직업들이 나오며 예전부터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오던 검사, 주술사, 도사, 도적 이 네가지의 직업은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갔는데 이 모든 직업이 새롭게 개편 된다고 합니다. 잠자고 있던 제 도적을 깨울때까 된 것인가요..후후 

 

 

 

하지만 아무리 많은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도 지금 바람의 나라 가장 큰 장벽이 저는 '현질 없인 못하는 게임'

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 무료로 5차인가? 까지 만들어주던 이벤트때도 너무 하고싶던 바람의 나라였기 때문에 그 이벤트를 기회 삼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막상 아이템을 받고 나니 기간제에, 결국 적정 레벨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기려면 현질은 필수더라고요.

 

요즘 들어 현질 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별로 없는것은 당연 알지만.. 그래도 메이플스토리는 현질이 없어도 열심히 퀘스트를 진행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정도까지는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있는데 바람의 나라는 현질 없이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사냥터에서 사냥도 못하고 아예 막혀 버리니.. 

 

정말 바람의 나라를 애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점만 개선이 된다면 추억을 힘으로 다시 한번 인기 대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내심 생각해 봅니다. 

 

요즘 할만한 PC게임이 정말 너무 없는데, 마침 PC 바람의 나라도 환수가 나르샤, 바린이나르샤, 친구추가 이벤트, 바람 모험 이벤트, 도전일지 이벤트, 여름 출석 이벤트, 극지도 여름 낚시, 도전 절대 음감 등 많은 이벤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추억 삼아 한번 해보는 것도 잠깐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환수 컨텐츠도 새롭게 업데이트 됐는데요, 바람의 나라는 정말 수많은 재미가 있지만 환수 여러마리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키우는 맛도 있죠. 모바일 바람의 나라도 좋지만 역시 PC게임이 하는 맛은 최고인데, 이 현질 관련된 시스템만 좀 개선이 된다면 저는 당장이라도 다운 받아서 하고 싶네요^^ 

 

 

 

 

바람의나라 이벤트 자세히 살펴보기

댓글(2)

  • 2020.05.06 00:16 신고

    앗ㅋㅋㅋ 갬성업데이트할때군요 광고는 재미있게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안와서 또륵....

  • 2020.05.06 00:52 신고

    이땐 할까말까 고민하고 천인만 만들어놓고 접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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